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7-09-21 14: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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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오늘 아연이 수술했어.... 아연이가 엄마 없이 첨음 수술이라 잠을 못자서 새벽2시에 병원주차장으로...

그곳에서 그날... 우리 마지막 날이야기 하고 우리가 막을수없다는 사실을 알고 서로 많이 울고 또 원망했어... 웃고 행복하려 했던걸 넌 왜 혼자 아파했니...

차라니 함께 하자고 말하지... 바보야....

우리가 너 없는세상을 그리고 지워고 다시 그려도 아직도 답이 없내...

아연이 수술 일단을 6개기둥새우고 나사박고 이런 수술을 3~6번 정도 하면 그후 아래턱 자른데...

여보야... 당신이 필요한지금 당신은 왜 혼자 간거야.... 왜 그런건지 아직도 난몰라... 아니 정말 나도 아연이도 답답하고 힘들어

그래도 우리 아내 치아도 새로하고가내.... 가슴도 새로하고가내.... 얼굴도.... 이런바보....

이렇게 이뻐지고... 떠나는거니... 아직 기다려 조금만

오빠가 어떻게 너의죽음을 초라하게 만들겠니... 바보  우린 어쩜 너무나 하나인가봐 그래서 그런가 그런 흔한아픔도 우린 서로 감당하며살았던거야...

각자 아픔으로 우린어쩜 바보일까...

 

아연이가 이걸보고울더라....

선아.... 좋은곳에서 좋은소리 듣고 웃어.... 기다려^^*  오빠가 가니까...

사랑해...여보